1. 영화 ‘행복을 찾아서’ 정보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개봉: 2007년 02월 28일
장르: 드라마
국가: 미국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출연: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상영시간: 117분
2.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 영화 ‘행복을 찾아서’ 선택 이유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저의 몇 안 되는 보고 또 보고, 몇 번을 봤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본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 이 영화는 삶이 힘들 때 또는 희망을 얻고자 할 때 보면 좋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인물 ‘크리스 가드너’는 주식 중개인으로 시작해 최고 경영자의 자리까지 오른 전설적이 인물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인물이 큰 성공을 이룬 믿기 힘든 실화 내용이라 더 희망을 주며 더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크리스 가드너를 연기한 ‘윌 스미스’와 그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연기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윌 스미스가 아들을 품에 안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눈물을 보이는 장면은 영화를 보는이 마저 가슴이 메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여러 명대사들은 명언이라 할 정도로 많은 울림을 줍니다. 이런 이유로 저의 인생영화로 ‘행복을 찾아서’를 꼭 봐야할 영화로 추천합니다.
3. 영화 ‘행복을 찾아서’ 줄거리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의료기기 판매 영업을 하는 가장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로부터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크리스는 의료기를 판해하며 가정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지만 집세와 세금에 허덕이며, 결국 생활고에 지친 아내는 어느 날 크리스와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를 두고 집을 나갑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크리스는 살고 있던 집에서도 쫓겨나게 되고 그는 어린 아들을 데리고 모텔로 갑니다. 그러던 중 크리스는 우연한 기회로 주식 중개인 인턴에 지원하게 됩니다. 크리스는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우여곡절 끝에 인턴 면접에 합격합니다. 그러나 뜻밖의 문제가 생깁니다. 인턴기간 6개월 동안 무급으로 일해야 하며 인턴이 끝나고 난 후 단 한 명만이 정직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크리스는 망설여졌지만 더 물러설 곳이 없기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크리스는 시간이 날 때 의료기기를 팔러 다닙니다. 그러는 와중에 세금 체납으로 통장이 압류당하며 빈털터리가 되고, 모텔비를 낼 돈 마저 없던 크리스는 아들 크리스토퍼를 데리고 노숙자 쉼터를 전전하게 됩니다. 크리스 노숙자 쉼터에서도 공부를 하고 의료기기를 팔러 나가며 힘든 상황에서도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크리스는 낮에는 인턴생활을 하고 퇴근 후에는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는 노숙자 쉼터에 머물기 위해 달려갑니다. 하지만 노숙자 쉼터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날이 일어나고, 아들과 지하철 화장실에서 하룻밤 보내게 되는 상황까지 처하게 됩니다. 크리스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을 품에 안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밤을 보냅니다. 의료기는 팔리지 않고 돈은 없지만 그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의료기기를 판매에 성공하면 크리스는 근근이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6개월 인턴 생활이 끝이 납니다. 그리고 그의 꿈은 이루어지며 그는 행복을 찾게 됩니다.
4. 영화 ‘행복을 찾아서’ 후기
영화 ‘행복을 찾아서’를 보고 난 후에 많은 여운을 주는 영화입니다. 우선 이 영화가 실화라는 사실이 놀랍고 이 어려움을 겪어낸 실제 주인공이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저 상황에 처한다면 저는 다 포기해 버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주인공은 가만히 있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제목처럼 행복을 찾아 나섭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그냥 손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행복을 찾아 나서야 행복이 온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는 수많은 명대사가 나옵니다. 영화에서 아들 크리스토퍼가 아빠에게 말합니다. 어느 날 한 남자가 물에 빠지게 되고 배를 탄 사람들이 그에게 도와준다 하지만, 그는 신이 구해줄 것이라고 거절하고 결국 죽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그는 신을 만나 본인을 왜 구해주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신은 ‘배를 두 번이나 보냈잖아’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많은 것을 시사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었을 때 우리에게 기회가 왔더라도 우리는 당장의 현실에 처한 어려움으로 기회를 보지 못하고 놓쳐버린 것일지도 모릅니다. 기회가 왔을 때 당장의 어려운 현실보다 미래를 생각하고 그 기회를 잡았다면 더 나은 행복을 찾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영화 속 크리스는 아들에게 말합니다. ‘누가 넌 못 할 거라는 말 귀담아듣지 마, 꿈이 있으면 지켜야 해, 사람들은 자기가 못하면 남들도 못한다고 말하거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어떻게든 쟁취해’ 마지막 이 대사는 감동적이며 용기를 줍니다. 우리가 진정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단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나아가는 용기가 행복을 찾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